세명대 지역문화연구소, 제2회 <나, 그리고 제천 이야기> 공모전 개최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09/23 [13:40]

세명대 지역문화연구소, 제2회 <나, 그리고 제천 이야기> 공모전 개최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09/23 [13:40]

 

▲ 제 2회 나, 그리고 제천 이야기 시상식     ©

 
[충북넷=이하나 기자] 세명대 지역문화연구소는 17일 제2회 <나, 그리고 제천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세명대학교 지역협력센터가 주관하고, 지역문화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제천시청을 비롯하여 제천문화원, 제천문화재단,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충북민예총 제천단양지부, 한국예총 제천지회가 후원하여 진행됐다.


2020년 제1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제 2회 공모전은 ▲제천에 얽힌 나의 일화와 ▲내가 알고 있는 제천 옛날이야기 또는 설화의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제천 지역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 거주하는 10대부터 80대까지의 시민들이 응모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각 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4명(각 25만원)이 각각 선정되었다. 제천시장상에는 엄재민씨(51, 제천)의 '사라진 풍경, 마주하고 싶은 옛 이야기’와 김영일씨(36, 청주)의 ‘미인루’가 각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세명대학교 총장상에는 [제천에 얽힌 나의 일화] 부문에서 고미령(48, 서울)씨의 ‘청풍문화재단지에 당신을 담다’와 김보미(34, 대구)씨의 ‘사람 살리는 제천 이야기’ 등 6편,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제천 옛이야기․설화] 부문에는 주현우씨(26, 하남)의 ‘효심의 뿌리’와 배현진(24, 서울)씨의 ‘용추 폭포 설화, 그 뒷이야기는?’ 등 5편이 선정됐다.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세명대가 주관․주최하고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이 후원하는 <‘나, 그리고 제천’ 이야기> 공모전은 제천의 공간, 사람들, 삶을 추억하고,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된 행사로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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