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기중앙회가 '10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전망지수가 전월대비 5.4p 상승했다.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1년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 SBHI(Small Business Health Index,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83.4로 전월대비 5.4p 상승(전년동월 대비 12.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월 경기전망지수(80.5)에 이어 4개월만에 80p대로 회복한 수치다. 코로나 백신보급 확대와 수출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 기대심리가 반영돼 지난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반등세로 나타났다.
제조업 10월 경기전망은 88.7로 전월대비 5.6p 상승 (전년동월대비 11.8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80.6으로 전월대비 5.3p 상승 (전년동월대비 12.4p 상승)했다. 건설업(81.4)은 전월대비 4.5p 상승했하으며 서비스업(80.4)은 전월대비 5.5p 상승했다.
제조업은 ‘금속가공제품’(78.4→94.5), ‘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75.5→86.0)을 중심으로 16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음료’(96.4→86.0), ‘식료품’(100.3→92.0) 등 5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건설업(76.9→81.4)이 4.5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4.9→80.4)은 전월대비 5.5p 상승했다.
서비스업은 코로나 피해 업종인 ‘숙박및음식점업’(47.9→57.7), ‘교육서비스업’(59.8→69.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70.4→80.2) 등을 중심으로 10개 업종 모두 상승했다.
9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9.8%)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 가격상승(41.8%), 인건비 상승(41.3%), 업체간 과당경쟁(38.1%)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