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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가 학생들의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해 가상현실 체험 기기를 도입했다. 청주대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의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해 가상현실(VR) 면접 체험 기기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주대 학생과 졸업생들은 VR 면접 체험을 통해 면접 상황을 경험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직군을 선택해 실제 면접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시선 처리와 목소리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고, 면접 결과를 제공 받아 본인의 답변을 모니터링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실제 면접 상황을 통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직무 이해도와 면접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VR 면접 체험에 참여한 졸업생 이혜인씨는 “실제 면접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면접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성훈 취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채용의 면접 단계에서도 비대면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VR 면접 체험은 대면 뿐만 아니라 비대면 면접에도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VR 면접교육 서비스는 2022년 2월까지 제공하며, 체험을 희망하는 청주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사전 신청 후 입학취업지원관 2층 잡카페로 방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