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 개최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0/05 [15:27]

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 개최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0/05 [15:27]

▲ 청주시가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청주시 ©

 

[충북넷=이하나 기자] 청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6일 개최됐던 착수보고회에 이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도시연구소에서 주거실태조사 결과, 기본통계분석 자료를 중심으로 그간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채성주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주시 면적은 서울시의 1.6배에 달하는 거대한 도시이며,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통합된 도농 복합도시이다. 이번 연구가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은 물론 지속 가능한 도시로 가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저출산·고령화 심화,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가구 구성 변화, 유동성 확대에 따른 주택시장 과열 등 다양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보완사항 등을 반영해 올해 12월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구도심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안정 등 주택정책을 통해 해결해야 할 것이 많다”며 “실질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본 연구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청주시만의 주택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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