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청권 전용 ‘지역펀드 50억원’조성에 참여

충북 주력 산업 딥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펀드 조성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10/05 [17:45]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청권 전용 ‘지역펀드 50억원’조성에 참여

충북 주력 산업 딥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펀드 조성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10/05 [17:45]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수시 출자사업’에 충북, 충남, 대전 등이 공동출자하는 충청엔젤투자허브 개인투자조합펀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

 

[충북넷=이기암 기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충북센터’)는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수시 출자사업’에 충북, 충남, 대전 등이 공동출자하는 충청엔젤투자허브 개인투자조합펀드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충북센터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운영사로서 2017년부터 바이오, 헬스케어, 에너지 등 충청북도 전략산업분야의 딥테크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펀드를 통해 지역에 소재한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기회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본 펀드의 조합 결성에는 충청북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가 일반조합원으로 참여했으며, 충북·충남·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리벤처스가 공동으로 업무집행조합원을 담당하게 될 계획이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충청권(충북, 충남, 대전)에 소재한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초기기업의 자금확보와 지속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센터 이철환 벤처투자실장은 “충북센터가 본 펀드 조성을 통해 기존에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팁스 투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착하고 자금문제로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센터 내의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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