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원대 항공정비학과가 지난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중원대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중원대 항공정비학과가 지난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 승인은 국토부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 교육시설, 기자재 등을 충족해야 하며, 지난 2년간 기자재 및 시설 확보 등 지속적인 예산 투입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중원대 항공정비학과는 항공정비사를 양성할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재학생들은 설립된 중원대 항공기술교육원의 교육과정에 따라 더욱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학생들은 항공정비사 면허 2차 실기시험 중 실제 제작물을 제출하는 ‘작업형’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이 더욱 수월해졌다.
또한 항공기술교육원의 항공정비사 과정을 수료하면 면허와 학점은행제 항공정비 관련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 육·해·공군 항공기술부사관 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항공사, 산림청, 소방청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 항공정비사로 취업이 가능하다.
전용호 항공정비학과 학과장은 “항공대학 특성화를 위한 재단 및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교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중원대학교 재학생들에게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한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추후 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 항공전자분야로 전문화된 교육과정 또한 철저히 준비하여 더욱 전문화·특성화된 양질의 교육환경과 내용을 제공하여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