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에 담은 희망과 여정’ 충북문해주간 개최

국내 최초 ‘메타버스 시화전’도 열어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10/12 [17:56]

‘글자에 담은 희망과 여정’ 충북문해주간 개최

국내 최초 ‘메타버스 시화전’도 열어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10/12 [17:56]

▲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라는 부제로 2021년 충청북도 문해주간을 개최한다.     ©

 

[충북넷=이기암 기자]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라는 부제로 2021년 충청북도 문해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문해주간은 12일 충청북도 문해주간 온라인 선포식으로 시작했다. 진흥원은 13일 ‘문해를 바꾸는 시간, 15분’의 주제로 문해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14일 ‘우리만의 리그를 넘어 도시 문해력으로’의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며, 15일 ‘문해력, 모두를 위한 포용’의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다.

 

13일 진행되는 ‘문해를 바꾸는 시간, 15분’ 문해교육 우수사례 공유 행사에서는 충북도 내 8개 기초지자체(괴산‧단양‧보은‧영동‧제천‧증평‧진천‧충주)의 문해교사가 참여해 문해교육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14일 전문가 특강은 ‘우리만의 리그를 넘어 도시 문해력으로’라는 주제로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가 진행하며, 특강을 통해 유네스코 50년 문해교육 이정표를 바탕으로 세계문해의날(ILD)의 의의를 새기고 향후 충북의 문해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15일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국가문해교육센터 이범수 센터장과 국립특수연구원 조연길 교육연구사가 참석하며, ‘문해력, 모두를 위한 포용’ 주제발표 후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 정초시 원장은 “문해교육은 ‘문자 해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이해 능력’이고 일상의 어떤 주제든지 리터러시(literacy)의 대상이 되는 만큼 이번 충청북도 문해주간을 계기로 충북도민의 문해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국가문해교육센터장은 “전국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주제발표를 통해 문해교육에 대해 곱씹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도내 문해 교육기관에 많은 도움이 되어 충북 문해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 충청북도 문해주간 행사는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영할 예정이며, 2021년 충청북도 메타버스 시화전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충청북도 문해주간 시작일인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시화전’을 개최한다. 메타버스 시화전은 세계 50명 아티스트에 선정된 티안 작가(서원대학교 교수)가 총괄하였고, 도내 출품작 39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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