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생명시스템학과 박윤신 교수 연구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선정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14:44]

충북대 생명시스템학과 박윤신 교수 연구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선정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0/13 [14:44]

▲ 충북대 박윤신 교수 연구팀이 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서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충북대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대 생명시스템학과 박윤신 교수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지난 9월 28일 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소개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약칭 한빛사)’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박윤신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지난 9월 25일 ‘Biomaterials(IF:12.479)’에 게재됨에 따른 것으로, ‘Tonsil-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incorporated in reactive oxygen species-releasing hydrogel promote bone formation by increasing the translocation of cell surface GRP78 (ROS 방출 하이드로젤에 혼입된 편도줄기세포에서 GRP78의 세포표면으로의 translocation 촉진 및 골재생 유도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이번 논문은 생명시스템학과 최다현(석‧박사통합과정 수료), 이경은 (석‧박사통합과정 3년)씨가 제1 저자로 참여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고기능성 줄기세포 선별을 위한 GRP78의 바이오마커(biomarker)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지속적 ROS방출 하이드로젤 활용을 통해 GRP78의 전위를 촉진 및 재생기능성 증진을 확인하는 결과를 얻었다. 

 

지도교수인 박윤신 교수는 “본 연구는 우리 대학과 아주대학교,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및 ㈜나이벡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라며 “산·학·병 다기관의 유기적 협업이 우수한 연구 성과 도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윤신 교수 연구실은 줄기세포와 기능성 생체재료를 이용하여 조직을 재생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줄기세포 분화 유도 및 조절, 나노바이오 소재 등 생체재료 개발 및 화학적 변경 및 이에 기반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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