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북과기원, 시군 산업육성의 디딤돌을 놓다”

시군 별 산업거점 장비확충, 기술지원 등 지역 인프라 선진화 지원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10/19 [09:31]

“충북도-충북과기원, 시군 산업육성의 디딤돌을 놓다”

시군 별 산업거점 장비확충, 기술지원 등 지역 인프라 선진화 지원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10/19 [09:31]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2021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시군 주도 산업육성 기반 조성을 위해 장비확충 및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     ©

 

[충북넷=이기암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2021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시군 주도 산업육성 기반 조성을 위해 장비확충 및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시군 내 장비구축 및 지원 인프라 선진화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애로사항을 해소할 것이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 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충북과기원이 주관으로 추진해 음성군(극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단양군(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이 선정됐다. 

 

극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경우 뷰티헬스 핵심기술개발 장비 및 기술지원 기반구축을 위해 기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 유도결합프라즈마, 액체크로마토그래프, 수은분석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석회석 기반 저탄소·친환경 제품 성능평가 장비구축을 위해 파장분산형 X-선 형광분석기, 시멘트 수화반응열 측정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한 장비를 활용해 지역 내 특화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시험평가·분석·인증, 장비 활용,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군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근호 충북과기원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군 산업환경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및 탄소중립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 속에서 도내 시군 기업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향후 모든 시군 내 지속적인 인프라 선진화 지원을 추진해 충북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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