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원대가 지난 19일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원대 제공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유원대는 지난 19일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와 젠더폭력(성폭력, 데이트폭력, 사이버폭력 등)으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 및 그 가족의 보호·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및 지원강화, 상호기관에서 의뢰된 피해자 및 그의 가족에 대한 지원 협력(교육, 상담, 치료, 보호, 생활, 연구 등), 유원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폭력 예방교육, 사업의 인식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공동의 캠페인,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추진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협약식을 통해 채훈관 총장은 인사말로 지성의 상징인 캠퍼스에서만큼은 젠더폭력이 사라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채 총장은 최근 20, 30대에서 주로 이뤄지고 있는 데이트폭력과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등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안심할 수 있는 캠퍼스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