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학융합본부,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으로 충북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앞장’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3:30]

충북산학융합본부,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으로 충북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앞장’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0/21 [13:30]

▲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2차 교육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충북산학융합본부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산학융합본부는 21일 교육생, 전문강사, 센터 전담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2차 교육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총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원 경쟁률은 매년 높아져 올해는 15대 1을 기록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채용예정자 과정의 일환으로 8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2개월간 총 40일(240시간)간 제약ㆍ생명ㆍ화학 등 바이오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제약 및 바이오의약품 등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품질관리 직무에서 요구되는 필수역량에 맞추어 ▲GMP 규정 이해 ▲GMP 시설 기준 및 환경구조 ▲문서작성 및 관리방법 등의 이론 교육과 ▲미생물 시험 실습 ▲HPLC / GC / LC-MS 분석기기 시험 실습 등 품질관리 분야 실무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습교육을 전체 커리큘럼 중 50% 이상 편성하여 입사 시 바로 현장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운영하였고, GC녹십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 전문가 및 교수진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두표 충북산학융합본부 사무국장은 “충북지역의 특화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분야에 안정적인 인력수급과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실무형 인재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 중 6명이 교육기간 중 취업을 했으며, 나머지 15명의 교육생들도 향후 충북산학융합본부와 협약 및 채용약정을 체결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취업연계를 지원 받게 된다.

 

내년도에도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교육생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인력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충북산학융합본부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http://edu-osongbio.or.kr)에서 확인 및 접수가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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