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먹거리 소부장산업, 충북과기원이 책임진다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8:18]

미래먹거리 소부장산업, 충북과기원이 책임진다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0/21 [18:18]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10월 7일에 열렸던 충북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사업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기술개발과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혀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기술개발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10월 7일에 열렸던 충북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사업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기술개발과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혀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기술개발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폴리카보네이트 시트 전문 제조 업체인 ㈜동신폴리켐(장현봉 대표)은 충북과기원이 지원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폴리카보네이트 시트와 태양광 셀을 융합해 시설하우스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한빛테크놀로지(남한우 대표)는 로드/언로드/오토필러/U-RACK 등 물류 자동화 설비를 주요 생산하고 있으며 WET 설비로는 OSP, CA, 현상기 등 에칭관련 설비를 생산하고 있는데 충북과기원이 지원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회로기판을 마그네틱 JIG에 안착해 운송하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빛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생산성 상승 및 품질을 높일 것이며, 성능TEST에 필요한 JIG분리합체기를 개발할 것”이라 전했다. 과제 추진 상황으로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일본(아사히덴자이)기업과 MOU체결을 완료하여 향후 역수출의 성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노근호 충북과기원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에 감사드리며 향후 더 많은 기업의 발전과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고 우리 충북과기원은 기업 및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산업의 발전을 위해 충청북도 출연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20년부터 충북 소부장 산업 지원 전담기관으로, 일본 수출규제 및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핵심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국산 부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소부장의 안정화를 뛰어넘어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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