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C#AVI(샤비)’가 21일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행사에서 런칭됐다./충북도 제공 © |
충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가 23일 폐막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출시되며 충북 화장품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충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C#AVI)’는 지난 21일 개막된 '2021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첫 선을 보였다.
충북도는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기간(19~23일) KTX 오송역 1층에 '샤비'전용 부스를 마련해 화장품 시연, SNS 친구맺기, 룰렛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21일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공식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충북 화장품의 진가를 발휘하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샤비는 K-뷰티 중심지로 부상한 충북의 민·관 합작품으로 출시됐다. 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기린화장품·라파로페·뷰니크·에이치앤비나인·KPT 등 도내 5개 화장품회사가 브랜드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2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했다.
제품은 에센스, 토너, 두피세럼, 미스트 등 기능성 화장품 10가지로 구성됐다. 심플한 디자인이 특히 눈에 띈다.
샤비는 라틴어 ‘chavi’에서 따온 이름으로 ‘어린아이’ ‘순수함’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타깃 층인 젊은 층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명칭으로 평가돼 공동 브랜드로 채택됐다.
20~40대 여성에게 생기 반올림(#), 영양 반올림(#), 보습 반올림(#)이라는 독자성으로 접근하겠다는 마케팅 포인트를 잡았다.
조택래 충북화장품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공동브랜드 사업으로 도내 화장품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판로 개척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K-뷰티 경연무대인 2021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19일 KTX오송역에서 개막돼 23일까지 닷새간 열렸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온·오프 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수출 전문 박람회로 자리를 굳힌 이 엑스포는 B2B(기업간 거래), B2C(기업과 소비자간)이벤트를 다양하게 펼쳤다. 온라인 기업관, E-컨퍼런스, 화상수출상담회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판매 구축을 위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