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업진흥원, 2050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 개최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 낭독, 전직원 ‘숨쉼캠페인’ 참여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3:48]

충북기업진흥원, 2050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 개최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 낭독, 전직원 ‘숨쉼캠페인’ 참여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0/26 [13:48]

▲ 충북기업진흥원은 탄소중립 실천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충북기업진흥원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기업진흥원은 26일 충북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은 지난해 10월 정부에서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와 ‘충청북도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대응하여 실천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도의 출자출연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실천선언식에는 연경환 원장을 비롯한 김연준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고,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 낭독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실천(숨쉼) 캠페인’ 참여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은 해당 캠페인을 신문지, 현수막 걸이 등의 물품을 재활용하여 직접 제작한 ‘탄소중립 실천나무’에 연경환 원장을 포함한 직원들 개개인이 실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실천 수칙을 직접 달아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경환 원장은 “지구 연평균 온도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선언식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여 직원이 솔선수범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