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는 5월24일 충북 청주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실증랩 개소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올 5월 개소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인공지능(AI) 실증랩이 '전국적 모범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충북 인공지능 실증랩은 지역 제조업의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의 솔루션 개발 랩이다. 이 사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의 대표과제로 지역기업 현장에 도입할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첫 사업이다.
지역 특화산업 생산공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산업 혁신을 꾀하고 인공지능(AI) 산업 발전도 도모하는 융합사업이다. 지난해 충북도와 충북과기원이 정부 과제에 응모하여 선정됐다.
2022년까지 국비 100억원 포함 총 130억원이 투입된다.
이러한 충북 AI융합 실증랩 사업이 한국판 디지털 뉴딜사업의 전국적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사업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1월 청주 오창 충북과기원 AI 융합 실증랩에서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시도 부시장·부지사 회의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사업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하면서 '충북 AI 융합 실증랩'의 모범적 운영 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에코프로비엠이 대표기업으로 사업 진행 내용을 발표 할 예정이다.
충북 AI 융합 실증랩 수요기업에는 심텍, 에코프로비엠, 코스메카코리아, 네패스 등 충북의 내노라하는 중견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4개 기업은 이 사업에 3년간 총 1,748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AI 융합 사업에 지역 토종 AI 전문기업 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이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실제적으로 담당하는 주관기업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지역 AI 산업 발전의 큰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