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화학과 문형권씨가 한국전기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충북대 제공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대 화학과 문형권씨가 2021년 한국전기화학회 춘계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단일 입자 검출법을 이용한 유기 용매 속 아토리터의 물 입자 검출(Electrochemical monitoring of attoliter water droplets in an organic solvent through single-entity electrochemistry)'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나노전기화학 분야에서 응용되는 단일 객체 전기화학 (Single entity electrochemistry) 연구법을 이용해 물 속에 포함된 계면활성제 성분에 따라 달라지는 물방울의 성질을 개별 입자 단위로 분석한 것으로, 유기용매 속에 포함된 나노 크기의 물방울은 구성성분에 따라 미세전극과의 충돌에 따른 전기적 신호가 변화한다는 점을 관찰했다. 이를 분석하여 물방울의 조성에 따라 미세전극과 접촉 면적이 변화하는 것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국전기화학회는 1996년 설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로 SCI 국제학술지(JECST)와 기술지를 출간하고 있으며, 현재 물리전기, 바이오/분석, 이차전지, 연료전지, 광전기, 캐패시터, 재료전기, 환경전기 총 8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학계 및 산업계에서 학술교류 및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