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특화분야의 평생·직업교육을 활성화하는 가칭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가 내년부터 추진된다.
이는 전문대와 기초지자체가 함께 지역특화 분야를 발굴하고, 재직자 재교육 등 지역 내 직업 교육을 활성화 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연계·협력·상생하는 모형을 구축하는 것이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 기준, 총 30개 전문대를 선정해 40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대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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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추진 체계는 지역과 대학이 연계·협력·상생하는 모형에 모아진다.
전문대는 지역 특화분야 선정, 학과 개편 등 인재 양성계획 수립과 지역 평생직업교육 수요 발굴 및 운영 등을 하게 되며 지자체는 평생·직업교육 수요 공동 발굴, 대학-지역 공동 사업 발굴·추진 등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지역 사회(산업계)는 특화 분야 재직자 재교육 등 후학습 수요제시와 지역 문제 발굴 및 교육연계 등을 추진, 전문대-지자체-산업계 연계 협력 하는 사업 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