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딜 시대, 충북의 교통운영 선진화 방안은?

현행 교통신호체계의 현실적 한계 등 논의
지자체 ITS 운영 관련 문제점 및 개선방향 제시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18:30]

디지털뉴딜 시대, 충북의 교통운영 선진화 방안은?

현행 교통신호체계의 현실적 한계 등 논의
지자체 ITS 운영 관련 문제점 및 개선방향 제시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10/27 [18:30]

▲ 27일 충북연구원은 충북의 교통운영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디지털뉴딜 시대, 충북의 교통운영 선진화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

 

[충북넷=이기암 기자] 전국적으로 승용차 보급 확대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도로정체, 교통혼잡 등의 발생으로 사회적비용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최근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모빌리티 혁신이 ‘교통운영 선진화’의 교두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충북연구원은 27일 충북의 교통운영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열린  ‘디지털뉴딜 시대, 충북의 교통운영 선진화 방안 토론회’에서는 ITS(지능형교통체계),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에 대한 투자확대를 위해 충북의 교통운영(지능형교통체계, 교통신호체계 등) 현황을 살폈다.

 

충북도 교통정책과 김윤환 박사는 ‘충청북도 ITS 현황과 교통운영 정책방향’에서 ITS 관련 정책동향과 지자체 ITS 운영 관련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제시, 시대의 흐름을 이어가는 지방의 노력이 요구되는 정책을 제언했다. 

 

임승한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팀장은 ‘청주시 교통신호 운영현황 및 발전방향’에서 청주시의 교통 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교통신호체계 운영과 ‘안전속도 5030’ 등 특별 교통신호 운영과 이에 따른 청주시 교통신호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서원대 경찰행정학과 김영식 교수를 좌장으로 이어진 패널들의 토론에서 세종시의 사례와 더불어 현행 교통신호체계가 가지는 현실적 한계 등을 논의, 물류회사의 물동량 이동 애로를 듣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충북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디지털뉴딜 시대,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 등 첨단 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 정책 도입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교통패턴 등장으로 인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통환경에 부합하는 교통 운영 선진화 방안등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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