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항공사진/충뷱테크노파크 제공 © |
[충북넷=민경명기자] 스마트공장 구축은 기업 성장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선택이 되었다. 생산자동화·운영시스템·자원관리시스템·제품개발·공급사슬관리 등 전 영역에 걸쳐 두루 성장을 이끌기 때문이다.
스마트 공장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한 업체 대표는 "제조업체에 구원의 처방"이라고 평가했다.
◇스마트 공장, "제조업체에 구원의 처방"
충북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지난해 199개사가 선정·지원되어 기업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을 꾀했다.
애초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서 155개사 지원을 목표로 설정했으나,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44개사를 초과 선정‧지원해 지난해 스마트공장 구축 달성률 128.3%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1위로, 당초 국비 확보예정액인 163억원에서 51억원을 증액한 214억원을 확보해 결과적으로 기업지원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들어서도 충북TP는 스마트 공장 지원 사업 1차 공고의 94개 기업의 협약을 일찌감치 달성했고, 2차 공고의 21개 기업을 추가 선정하는 등 스마트 팩토리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그만큼 스마트공장화는 이제 중소기업 제조 현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나칠 수 없는 필수 과제가 되었다는 평가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총사업비 50% 이내 국비 지원 이외 추가 설비구축과 자부담 등 스마트공장 구축 시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비용부담 해소를 위해 지방비 10%를 추가 지원하는 등 충북 제조업 스마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례로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전체 기업 중 소기업이 77%에 이르는 점을 감안, 소기업 특화 ’충북형 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 스마트공장 구축 성장사다리를 만들었다.
이 외에도 시범공장 운영, 기업 컨설팅, 재직자 교육 등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2020년8월 충북혁신도시에서 열렸던 스마트공장 도입-공급기업 찾아가는 매칭데이 행사 장면 © |
◇충북테크노파크 제조혁신지원센터 신설, 실질적 지원과 성공 구축 이끌어
충북이 이런 제조혁신 분야 선두를 이끈 것은 전담 조직인 충북테크노파크 제조혁신센터의 신설이 큰 역할을 했다.
충북테크노파크 제조혁신센터는 지난 5월 신규 센터로 설립됐다. 단순한 공장 자동화를 뛰어넘는 제조혁신을 이루는 것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핵심 키워드라는 소명으로 출발한 제조혁신센터는 신규 센터 설립 그 자체로 기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같은 노력은 성과로 나타났다.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 및 2021년 계획평가에서 'S등급(탁월)'을 획득했다.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의 추진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공장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반 구축에 나섬으로써 지역 제조 산업의 혁신자로 자임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임영준 센터장은 "스마트공장 구축 완료 및 운영 실태에 대한 중간 및 최종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코디네이터 지원을 통한 도입 및 공급기관 간 세부 사업 계획 및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