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투자유치기업]전기차소재부품 제조기업 ㈜에이치앤에스, 제3산업단지 공장 신축 1500억 투자

투자협약기업, 제3산단에 연이은 착공으로 4번째 실투자 기업 탄생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0/28 [13:09]

[제천시투자유치기업]전기차소재부품 제조기업 ㈜에이치앤에스, 제3산업단지 공장 신축 1500억 투자

투자협약기업, 제3산단에 연이은 착공으로 4번째 실투자 기업 탄생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0/28 [13:09]

 

▲ 전기차 소재부품 제조기업인 ㈜에이치앤에스가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제천시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전기차 소재부품 제조기업인 ㈜에이치앤에스가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제천 제3산업단지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 남동진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착공식을 가졌다.

 

㈜에이치앤에스는 2005년 설립된 전기·전자 소재기업으로 주 생산품은 전기차 이차전지용 방열재료다.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15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5,365㎡(4,648평)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2025년까지 본사 및 공장을 확장 이전한다는 계획으로, 약 28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진 대표이사는 “우수한 입지조건과 적극적인 유치 노력 및 행정지원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된 제천시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3산업단지에 기업의 미래를 담는 통 큰 투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앤에스는 제3산단에 네 번째로 착공하는 기업으로 ㈜일진글로벌 제4공장(가동중) 및 ㈜인팩, ㈜지구인컴퍼니의 순차적 실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금년 11월 중 ㈜에이치피보타테크와 ㈜이에스시스템 등 2개 기업이 착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