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기차 소재부품 제조기업인 ㈜에이치앤에스가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제천시 제공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전기차 소재부품 제조기업인 ㈜에이치앤에스가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제천 제3산업단지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 남동진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착공식을 가졌다.
㈜에이치앤에스는 2005년 설립된 전기·전자 소재기업으로 주 생산품은 전기차 이차전지용 방열재료다.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15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5,365㎡(4,648평)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2025년까지 본사 및 공장을 확장 이전한다는 계획으로, 약 28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진 대표이사는 “우수한 입지조건과 적극적인 유치 노력 및 행정지원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된 제천시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3산업단지에 기업의 미래를 담는 통 큰 투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앤에스는 제3산단에 네 번째로 착공하는 기업으로 ㈜일진글로벌 제4공장(가동중) 및 ㈜인팩, ㈜지구인컴퍼니의 순차적 실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금년 11월 중 ㈜에이치피보타테크와 ㈜이에스시스템 등 2개 기업이 착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