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권 찾아가는 지역균형뉴딜 투자설명회(IR)’가 28일 충북도 C&V센터에서 열렸다. © |
[충북넷=이기암 기자] ‘충청권 찾아가는 지역균형뉴딜 투자설명회(IR)’가 한국판뉴딜 펀드 위탁운용사 2개사와 충청권역의 지역균형뉴딜 기업 4개사(충북, 충남, 대전, 세종), 행안부 김장회 지방재정경제실장, 성일홍 충북경제부지사와 기업, 운용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충북도 C&V센터에서 열렸다.
행정안전부가 충북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투자설명회는 정부주도의 한국판뉴딜 펀드 위탁운용사들이 성장 가능성 있는 우수한 지역뉴딜 기업을 원활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에게는 혁신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성장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충북 스마트 전력반도체 설계 및 제조업체인 ㈜애크맥스알마즈, 충남에 위치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업체 ㈜페어립, 대전의 AI․5G 기반 자율주행 로봇 융합모델 실증 업체 ㈜트위니, 세종의 자율주행지원 스마트 도로 센서 개발업체 마스코리아(주) 등 충청권의 대표적 뉴딜 기업 4개사가 투자금 유치를 위해 기업 현황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자세히 소개했다.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최근 방사광가속기 유치,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국가전략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충청권 기업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회 지방재정경제실장도 “2025년까지 20조원을 목표로 조성되는 한국판뉴딜 펀드가 지역에 투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자설명회 참석 후 행안부 김장회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충북도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지난 7월 행안부 주관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에 선정된 ‘스마트 의료플랫폼 시범모델’ 사업현장(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행안부 김장회 실장은 스마트 의료플랫폼을 활용한 환자 건강관리 시스템을 시연했다. 김 실장은 “스마트 의료플랫폼은 국내 최초로 다중 생체신호 측정기기를 통해 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의료현장에서 획기적인 피로도 경감이 기대된다”며 “정부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