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온택트 시대의 새로운 일상과 삶의 질 논하다

생활과학연구소, (사)가정과삶의질학회와 추계학술대회 공동개최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01 [16:35]

충북대, 온택트 시대의 새로운 일상과 삶의 질 논하다

생활과학연구소, (사)가정과삶의질학회와 추계학술대회 공동개최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01 [16:35]

▲ 충북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가 지난 10월 30일(토) 생활과학대학 합동강의실(N20-1동 115호)에서 (사)가정과삶의질학회와 공동주관으로 제68차 가정과삶의질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가 지난 10월 30일(토) 오후 1시부터 생활과학대학 합동강의실(N20-1동 115호)에서 생활과학분야의 연구동향과 정보를 나누고 연구자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사)가정과삶의질학회와 공동주관으로 제68차 가정과삶의질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날 학술대회는 ‘온택트 시대, 새로운 일상과 삶의 질’ 주제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으로도 병행해 진행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위드코로나시대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부상하는 新소비트렌드 진단-MZ세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KB 경영연구소 황원경 부장의 기조강연과 온택트 환경에서 건강한 가정과 효율적인 일상관리, 행복한 삶의 공간을 위한 아동·가족, 주거, 소비자 3개 분야와 자유주제 총 4개 세션에서 총 14편의 구두발표 및 토론이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또한 포스터 논문 발표를 통해 총 11편의 논문발표를 유튜브로 송출했다.

 

최윤정 충북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장은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트렌드를 진단하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방향과 관련해 청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 생활과학연구소는 1993년 설립된 이래 인간생활의 기본요소인 의·식·주·아동·소비자 다섯 영역의 학문분야를 아우르는 통섭적이고 다학제적인 접근으로 인간과 환경의 조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구와 지역사회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3일(금)에 ‘4차산업혁명과 기후변화시대의 지역발전을 위한 생활과학적 솔루션’을 주제로 생활과학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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