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환경산림국과 ‘기후위기·탄소중립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대 제공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와 지방거점대학인 충북대가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환경산림국과 ‘기후위기·탄소중립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의 견실한 이행을 통해 기후 위기로부터 충북도민의 안전한 사회 환경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향후 양 기관은 협약내용에 따라 ▲충북도민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연구 ▲충북도민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을 위한 세미나 및 사업 개발에 관한 사항 ▲충북도민 탄소중립과 환경안전 분야의 공동학술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충북도민 탄소중립 기후 위기 대응 관련 정보 공유 ▲안전한 탄소중립 사회 환경 조성 및 국가 위기관리 정책연구 및 자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은 “충북대학교는 학생들에게 기후위기,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 탄소중립’ 과목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충청북도와 함께 협력하여 연구, 교육, 캠페인을 통해 의식의 전환을 이루고, 삶의 방식을 바꾸는 일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국가위기관리를 위해 지난 2006년 대한민국 최초로 개소됐으며, 국내적으로 국민, 영토, 주권, 국가 핵심기반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등의 위협 요인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류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난, 인적재난, 생활위기,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의 위협요인들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