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6일간의 행사 마무리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02 [10:23]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6일간의 행사 마무리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02 [10:23]

▲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11월 1일을 끝으로 6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했다. 사진은 박람회 진행 모습.

   제천시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누리는 한방, 더하는 과학, 나누는 인류’를 슬로건을 걸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11월 1일을 끝으로 6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렇다 할 지역 축제가 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2년 만에 개최돼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물론 예년에 비해 행사규모가 대폭 축소됐으나 ‘안전한 박람회’를 위한 제천시와 주관기관의 방역대책으로 위드 코로나를 대비한 지역 축제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했다. 

 

우선, 오프라인행사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한 비대면 행사를 병행 추진하면서, 박람회장을 백신접종완료자(PCR검사음성확인자 포함)만 출입가능한 주행사장과 누구나 출입 가능 한 힐링체험장으로 이원화 했다.

 

백신 미접종 관람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힐링체험장 내 색깔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각종 이벤트 행사와 더불어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비누방울쇼 공연 등도 진행하여 관람객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했다. 

 

또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우수 한방 제품, 지역 농특산물, 약령시 등 판매부스에도 오랜만에 활기를 띄면서 매출상승에 기여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초석이 되는 행사로써 그 의미가 깊었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되살리는데 제천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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