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소속 연구원 및 대학원이 지난 10월 2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수의학회 2021 추계학술대회’에서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 |
[충북넷=이기암 기자]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소속 연구원 및 대학원이 지난 10월 2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수의학회 2021 추계학술대회’에서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충북대 수의학과 석사 1년 과정의 남민우씨는 ‘다양한 인간 암세포에 CCN6 와 shSnail의 도입으로 인한 전이능 감소 영항’에 대한 주제로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CCN6 유전자의 역할에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암세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규명한 것으로 CCN6와 shSnail이 다양한 암세포 종에서 항암 효과 및 암세포의 전이 능력을 상실시킨다면 이후 유전자 치료에 바이오 마커로써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사 1년 과정의 오동진씨는 ‘인터루킨-7는 돼지 단위발생 배아 발달에서 내부세포괴를 향상시킨다'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으며, 연구 결과 돼지 난모세포의 단위발생 후 체외 배양 기간 동안 인터루킨-7를 처리할 경우 배아 발달률을 증가시키고 세포사멸사를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수의 발생 생물공학 분야에서 포유류의 배아 발달 과정 및 기전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상구(통합과정 2년)씨는 ‘혈소판 활성화에 대한 프레드니솔론 효과의 특성화’에 대해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쥐 순수 혈소판인 washed platelet을 이용하여 다양한 agonist에 의해 유도된 혈소판 반응에 프레드니솔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해 앞으로 Cushing's syndrome과 같은 prednisolone 과복용에 의한 질병의 임상적 규명 및 효율적인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한수의학회 2021년 추계학술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수의학의 핵심 역할’을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용한 하이브리드 학술대회로 개최했다.
학회에서는 COVID-19의 확산으로 인한 일상의 변화에 대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 감염성 질병에 대해 수의학에서 핵심역할을 구축하는 다양한 방법과 메타버스의 응용구축 및 새로운 기술혁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