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원대 학생들이 '젊음의 거리 버스킹 공연'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모습. 중원대 제공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중원대 연극영화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젊음의 거리 버스킹 공연’ 홍보 퍼포먼스 팀은 지난 10월 27일 오후 5시 30분, 6시 30분 2회에 걸쳐 괴산군 읍내에 마련된 젊음의 거리에서 30여 분의 퍼포먼스 공연을 펼쳤다.
괴산 젊음의 거리 버스킹 공연은 괴산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괴산군,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지난해에도 한차례 젊음의 거리 축제가 진행된 바 있지만, 올해는 젊음의 거리를 정식으로 조성하여 축제를 실시한다. 축제는 11월 5~7일 오후 4시, 11월 14일 오후 4시 총 4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1년 괴산군 젊음의 거리 조성 완료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젊음의 거리 및 젊음의 거리 버스킹 공연을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교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을 공연 주제로 잡았는데, ‘7080 그리고 200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댄스 퍼포먼스와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퍼포먼스는 중원대 연극영화학과 졸업 동문인 이상민(중원대 직원)씨가 총연출을 맡았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젊음의 거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다양한 시대, 장르, 주제를 아울러,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주민들에게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제공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평가받았다.
총연출 이상민 씨는 “중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지역 대학생들의 젊음의 기운을 전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원대 연극영화학과는 매년 ‘찾아가는/찾아오는 연극영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들과의 문화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인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 뿐만 아니라 청주야행, 충주야행, 초정약수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에 참가하여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