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국민의힘에 'K-뷰티 클러스터 지정' 등 현안해결 요청

뉴스1 | 기사입력 2021/11/04 [17:55]

충북도, 국민의힘에 'K-뷰티 클러스터 지정' 등 현안해결 요청

뉴스1 | 입력 : 2021/11/04 [17:55]
4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 뉴스1

충북도와 국민의힘이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4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 5건과 내년 정부예산 사업 14건을 건의했다.


도는 지역현안으로 충북 K-뷰티 클러스터 지정과 이차전지 글로벌 R&D 선도 플랫폼 구축, 강호축 완성을 위한 충북선철도 고속화 조기 추진 등을 요청했다.

또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연장과 강호축 특별법 등 주요 법률 제개정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당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내년 정부예산 사업으로 충청권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 건설, 반도체 실무인력양성 융합센터 건립, 바이오의약품생산 전문인력 양성센터 건립을 건의했다.

△전국무예대제전 지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 △노인전문교육원 건립 △단양 에코 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 △김치원료 공급단지 지원 △소재‧부품‧장비산업 연계 XR 실증단지 구축사업 △중부권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지원단지 조성 △충북혁신도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청주국제공항 신활주로 재포장사업 등도 포함됐다.

이 지사는 "위드코로나와 새정부 출범으로 내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지역발전과 직결된 현안과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당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이만희 예결위 간사, 전주혜 원내 대변인, 조철희 정책국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했다.

충북에서는 이시종 지사와 사업소관 실국장 등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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