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현장 고충 청취’북부권 기업현장간담회 개최

위드코로나 전환으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총력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11/05 [17:20]

‘기업현장 고충 청취’북부권 기업현장간담회 개최

위드코로나 전환으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총력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11/05 [17:20]

▲ 북부권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북부권 기업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

 

[충북넷=이기암 기자] 충북도는 5일 충주시청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찬 충청북도기업인 협회장을 비롯해 충주‧제천‧단양 북부권 15개 기업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북부권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북부권 기업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중소기업 자금 만기연장, 이차보전 상향 △코로나19 피해기업 지방세 감면 및 분할 납부 요청 △신규직원 채용의 어려움 해소 △외국인 근로자 원활한 수급 요청 등을 건의했다.

 

또 충북도는 지역경제의 빠른 경제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확대(880억→2,000억), 기금 융자금리 인하(2.0→1.8%),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1000억→1,300억) 등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이밖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일자리지원센터 활성화 계획 및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 해소 대책, 지역 생산품 애용 활성화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지난해 충북 수출 역대 최고, 10년간 수출증가율 전국 1위, 투자유치 2년 연속 10조원 달성 등 충북경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은 모두 기업인 여러분 덕분이며 기업에서는 회사 내 방역수칙과 직원들의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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