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축전지 제조업체 에코프로비엠이 국내 및 유럽 미국 증설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향후 EV 배터리 성장으로 외형 및 이익 성장이 기대될 전망이다. © |
[충북넷=이기암 기자] 축전지 제조업체 에코프로비엠이 국내 및 유럽 미국 증설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향후 EV 배터리 성장으로 외형 및 이익 성장이 기대될 전망이다.
에코프로비엠은 5일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국내에는 23만톤까지 확대, 유럽에는 2026년 14만톤, 미국은 2026년 11만톤까지 증설로 총 48만톤의 생산능력 확보를 발표했다.
에코프로비엠은 High-Ni 양극재에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에 높은 판가도 유지하고 있다. 특히 3분기 양산이 개시된 NCM 9 0.5 0.5의 판매가 4분기에 에도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EV 향 중심 최대 실적이 기대될 전망이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3분기 호실적에 이어 또 한 번의 증설 모멘텀으로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안나 연구원은 “최근 LFP 양극재에 대한 이슈가 있지만, High-Ni 양극재 시장 파이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코발트 프리+니켈 함량 감소+망간 함량을 높이면서 가격경쟁력을 강화시킨 NMX Co-Free 양극재 개발을 통해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안정성과 낮은 가격에 있어 LFP 대비 경쟁력이 있으면서, 성능 역시 NCM 811과 유사한 고망간 OLO 양극재 개발을 진행 중이고 2022년부터는 단결정 NCMX 양산을 통해 수명,가스,열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1년에는 증설 모멘텀이 강했다면, 2022년부터는 에코프로(CNG, 이노베이션)에서 진행하는 리사이클링과 가공에 대한 성과 반영(원가경쟁력 확보)이 모멘텀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