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복합리조트 사업, 가속 페달 밟나?

다수 민간투자자 사업에 투자의향 밝혀
제천시, 12월 중 리조트 투자자 공개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11/08 [14:10]

제천 의림지 복합리조트 사업, 가속 페달 밟나?

다수 민간투자자 사업에 투자의향 밝혀
제천시, 12월 중 리조트 투자자 공개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11/08 [14:10]

▲ 의림지 복합리조트 민자유치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

 

[충북넷=이기암 기자] 제천 의림지 복합리조트 민자유치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최근 의림지 권역을 중심으로 한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에코브릿지, 자연치유특구 지정 등 도심권 관광개발사업 집중에 따라 다수의 민간투자자가 의림지 복합리조트 사업에 적극적 투자의향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의림지 복합리조트 민자유치사업은 공약사업으로, 건설사 및 리조트를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의향 타진, 민간투자자 공모 등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엔 민간투자자들의 사업투자 의향과 함께 제천시가 복합리조트 건립 기반 조성 용역, 용도지역 결정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환경영향평가 용역 등을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의림지 복합리조트 사업이 가속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올 11월 의림지 복합리조트 민간투자자 선정 공모를 시작해 12월에는 민간투자자와 MOU를 체결하고, 용역이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중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아직까지 공모와 MOU 절차가 남아 있어 구체적인 민간투자자를 언급할 수는 없지만, 곧 공모를 시작해 올해 12월에 우리 시 도심에 또 한 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견실한 리조트 투자자를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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