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청춘들의 만남을 주선한다!...‘두근두근 청춘愛톡’ 개최

참가 접수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50명 선착순 모집
청주시에 거주하는 미혼남녀 만25세~39세 대상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08 [15:55]

청주시가 청춘들의 만남을 주선한다!...‘두근두근 청춘愛톡’ 개최

참가 접수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50명 선착순 모집
청주시에 거주하는 미혼남녀 만25세~39세 대상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08 [15:55]

▲ ‘두근두근 청춘愛톡Talk’ 공고 포스터. 청주시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최근 만혼,비혼 등 결혼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각 지자체별로 코로나에 맞는 비대면 만남을 고심하거나 이와 관련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청춘들의 건강한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간 청춘들의 '두근두근 프로포즈 in 청주'를 기획했으며, 오는 11월 27일  줌(zoom)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청춘愛톡Talk’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총2회(오전 11시~ / 오후 3시~)에 걸쳐 실전 연애코칭과 커뮤니케이션 특강, DIY 키트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청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만 25~39세의 미혼남녀 50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춘남녀들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접수기간 내에 이메일(cjlovetalk@naver.com)로 지원하면 되며, 최종 선정결과는 개별 연락처를 통해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년부터 코로나의 여파로 청춘남녀가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같이 웃고 떠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해 한편으로는 아쉽다”고 말하며, “비록 비대면으로 탈바꿈한 행사긴 하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생동감 있고 매끄러운 행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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