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차량용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물류대란이 심화됨에 따라, 요소수 매점매석 등 지역경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지난 8일 요소수 대란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청 소회의실에서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시종 도지사 주재로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도는 차량용 요소수 대란에 따른 대책으로 피해기업 신고 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피해기업들에게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자금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용 요소수 공급 차질 특별대책반 TF팀을 꾸려 요소수 품귀현상 장기화에 대비할 계획이며, 차량용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 단속을 하여 시장교란 행위 차단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경제 회복에 전력투구하는 중에 중국발 차량용 요소수 품귀현상 악재가 발생, 만약 이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어 우려된다”면서 “지역경제에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요소수 매점매석 등 경제교란행위를 적극적으로 차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