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최고의 항공인을 선발한다! ‘윙 페스티벌’ 개최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10:47]

중원대, 최고의 항공인을 선발한다! ‘윙 페스티벌’ 개최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09 [10:47]

▲ 중원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윙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중원대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중원대 항공서비스학과는 9일 최고의 예비항공인을 선발하는 ‘중원 Wing Festival, 2021’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항공 승무원이 되기 위한 재학생들의 진로 동기를 더욱 명확히 하고, 전공 교과과정에서 함양한 지식과 역량을 대외적으로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과에 대한 소속감 및 재학생들 간 교류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중원 Wing Festival, 2021’은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을 비롯한 전공 교수들이 참석하여 마련된 내부기준에 따라 자체평가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 등 지자체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간소화하여 진행했다. 

 

총 32명의 학생 가운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은상 2명을 선발했으며, 승무원 업무에 걸맞은 내·외적 이미지 및 모의면접 Speech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발했다. 

 

대상을 수상한 3학년 손승목 학생은 “수업에서 진행하던 모의면접에서 나아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취업 및 졸업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보다 탄탄히 갖추어야 할 점들을 깨달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선후배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경민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전공에서 학습해 온 바에 따라 월등하게 향상된 개개인 별 역량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한 행사였다”며, “모든 참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전공지식과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과 만족도를 우수하게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2015년 신설 이후 우수한 항공서비스 인재양성을 위해 항공사 산학협력, 해외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항공사 현장실습, 해외 인턴십 배출 등 학과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외 항공사 및 우수 서비스 기업으로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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