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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충북산학융합본부가 한국바이오마스터고등학교 학생들과 수료식을 개최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산학융합본부 공동훈련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 17명이 참여한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인 ‘의약품 제조·품질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수료식이 개최됐다.
충북산학융합본부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체결한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이 9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30일(180시간)간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바이오제약학과 및 바이오식품과 재학생 17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의약품 분야 제조 및 품질관리 직무에서 요구되는 필수역량인 ▲GMP 규정 이해 ▲GMP 시설 기준 및 환경구조 ▲문서작성 및 관리방법 등의 이론 교육과 ▲미생물 시험 실습 ▲HPLC / GC / LC-MS 분석기기 시험 실습 등 품질관리 분야 실무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 국내 주요 제약회사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강사로 구성해 입사 시 바로 현장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운영됐다.
이번 현장실습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실무 강사진의 강의와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후회 없는 30일을 보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도 후배들에게 꼭 참여하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충북산학융합본부 이두표 사무국장은 “이번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통해 한국바이오마이스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충북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핵심 인재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미래의 주역인 영 마이스터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 중 3명이 교육기간 중 취업에 성공했고, 나머지 14명의 교육생들도 향후 충북산학융합본부와 협약 및 채용약정을 체결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취업연계를 지원 받게 된다.
(사)충북산학융합본부 공동훈련센터는 2017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바이오 분야의 미취업자(채용예정자) 양성 교육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원, 운영하여 오고 있다.
교육신청은 충북산학융합본부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 (http://edu-osongbio.or.kr)에서 확인 및 접수가 가능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