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교육청 전경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오는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충북에서는 총 1만2592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한다. 이는 작년보다 298명 증가한 수치다.
수능 시험장은 청주, 충주, 제천, 옥천 4개 시험지구 33개 일반시험장과 553개 일반실험실로 치러진다. 코로나19 유증상자는 56개의 별도실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충북교육청은 9일 주요일정과 시험지구별 시험장 설치 현황, 시험시간표,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 현황과 관리대책, 부정행위 방지대책, 시험장 점검, 교통대책 등의 종합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수능시험 일정 시험 당일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한다. 시험은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와 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영역 순으로 진행, 오후 5시45분에 종료된다.
수험표 배부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고등학교와 시험지구별로 진행하고, 오후 1시 시험장별로 수험생 예비소집을 진행한다.
시험지구별 감독관 시험감독관은 1·2감독관을 포함해 1857명, 순찰요원 등을 포함한 관리요원 750명, 보건교사 37명, 별도시험실 감독관 133명 등 총 2777명을 배치한다. 37개 시험장에 예비감독관도 5명씩 확보해 코로나19 유증상자와 자가격리자 증가에 대비한다.
특히, 시험장별 방역담당관을 지정해 시험장에 입실하는 수험생 체온측정과 증상 확인을 거쳐 무증상 수험생과 유증상 수험생이 분리돼 시험에 응시하도록 했다.
아울러 모든 시험장에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보급했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전자담배,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다.
수험생은 신분증, 수험표와 함께 교육청에서 일괄 지급하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 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만 휴대할 수 있다.
시험당일 출근시간은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되며 시험장 200m 이내의 차량 진출입이 통제와주차금지, 시험장 반경 2㎞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관리 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충북교육청은 수능시험일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1만2592명의 수험생이 공정하면서도 편안하게 시험에 임하도록 최적의 시험장 여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