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기섭 진천군수가 CJ제일제당 진천공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진천군 제공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현재 가동 중인 17개 산업·농공단지를 조성 중인 진천군은 산업단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5월 신고 된 법인지방소득세 분석 결과 산업·농공단지는 총 307억원 중 70%에 해당하는 214억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동기 신고액인 122억원과 비교해 75%, 총 92억이 증가한 수치다.
법인별 평균 신고액의 경우, 군 전체가 2,227만원에 불과한 반면 산업·농공단지는 5.2배에 달하는 1억 1,524만원으로 나타나 우량 기업을 다수 유치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신고액 상위 10위 법인 현황을 보면, △CJ제일제당(주) △SKC(주) △현대모비스(주) △한화솔루션(주) 등 8개소가 산업·농공단지에 입주해 있으며, 대부분 전년도보다 신고액이 증가해 법인지방소득세가 청주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