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오징어 게임’ 홍보영상 촬영 눈길

비즈니스대학 교수·학생 출연해 각 전공 홍보 내건 게임 진행
오는 29일 발표회 갖고 12월부터 유튜브·SNS 등 홍보 진행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11 [15:15]

청주대, ‘오징어 게임’ 홍보영상 촬영 눈길

비즈니스대학 교수·학생 출연해 각 전공 홍보 내건 게임 진행
오는 29일 발표회 갖고 12월부터 유튜브·SNS 등 홍보 진행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11 [15:15]

▲ 청주대에서 '오징어 게임'을 각색해 입시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  청주대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프론트맨, VIP 등 코스튬(Costume) 무리가 캠퍼스에 등장해 화제를 일으켰다.

 

화제의 주인공은 청주대 비즈니스대학 교수와 학생들이다. 이들은 ‘오징어 게임’을 각색한 입시홍보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모였다.

 

청주대 비즈니스대학 6개 전공 60여 명의 학생과 교수들은 11일 대학 일원에서 프론트맨과 진행요원, 게임 참가자 등으로 나눠 홍보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 영상에는 비즈니스대학 송성인 학장이 프론트맨 역할을 맡았고, 6개 전공 학생들이 게임 참가자로 나서 각 전공 홍보를 내건 게임을 진행했다.

 

첫 번째 게임인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는 청주대의 교화(校花)인 개나리꽃을 모티브로, 술래의 눈을 피해 비즈니스대학 현관까지 들어가면 통과하는 게임이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교수와 학생을 비롯한 전 구성원이 ‘깐부’처럼 지내는 교육환경을 통해 ‘희망을 이루는 곳’을 강조한다.

 

이번 영상의 촬영과 편집은 광고홍보문화콘텐츠전공 영상동아리(카사노바) 학생들이 참여해 DSLR 카메라와 드론 촬영으로 진행됐다.

 

홍보영상은 편집회의와 최종발표회를 거친 후 다음달 유튜브 게재 등 각종 홍보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송성인 비즈니스대학장은 “오징어 게임을 각색한 3~4가지 게임을 해학적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해 코로나19로 지친 재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라며 “또한 비즈니스대학의 장점과 전공 소개, 교육방식 등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입시 지원자에게 대학의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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