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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요소수 대란에 따른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TF회의를 진행했다. (충북도 제공) © 뉴스1 |
충북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TF회의를 열고 요소수 대란에 따른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먼저 여객운송과 물류분야에서 대중교통 비상 수송대책을 수립하고, 운수·건설기계 업계에 도내 제조업체 확보물량을 우선 배분하기로 했다.
또 겨울철 도로 제설에 지장이 없도록 요소수 불필요 차량 위주로 제설 차량 운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소방이나 구급, 폐기물 수거 등 공공 서비스 분야는 현재 부족한 상황은 아니지만 각 기관과 협의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농업분야에서도 임대사업소 보유 트랙터를 적극 임대 활용하고 비료의 매점매석 행위 지도점검, 비료 농가별 사용물량 제한 판매 등을 추진한다.
회의에 참석한 경제부지사는 "도 자체적으로 문제점을 지속 점검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