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충북 1교시 결시율 12.0%…전년비 2.9%p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5:17]

올해 수능...충북 1교시 결시율 12.0%…전년비 2.9%p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18 [15:17]

▲ 지난 17일 예비소집일에 청주 세광고를 찾은 학생들의 모습. 충북교육청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 충북의 결시율이 12.0%를 기록해 지난해 14.9%보다 2.9%p 낮아졌다.

 

지난해 1교시 결시율 14.9%보다는 2.9%p 낮아졌지만, 2020년 10.7%, 2019년 8.9%, 2018년 11.0%, 2017년 8.2%보다는 높은 수치다.

 

수능 응시원서를 낸 도내 1만2592명 가운데 1교시를 선택한 1만2527명 중 1508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시험지구 별로는 청주는 지원자 8869명 중 7876명만 응시해 결시율 11.0%를 기록했고, 충주는 2077명 중 1771명이 응시해 13.2%, 제천은 994명 중 808명이 응시해 17.9%, 옥천은 652명 중 564명이 응시해 13.2%를 기록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에 수시 합격한 수험생 상당수가 응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보다 정시를 선택한 학생이 많아 결시율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날 1교시 시험에서는 청주 10명, 충주 1명 총 11명이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돼 일반시험장에 마련한 별도시험실에서 시험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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