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7일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 희망국인 '아세안지역'을 목표로 잡고 자동차부품 전문바이어를 집중 발굴한 결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3개국 28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했다.
도내 참가기업으로는 대지오토모티브, 대원정밀 등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충북과기원의 구축된 시스템으로 수출상담회 상담부스 설치 및 화상 회의(Zoom)를 활용해, 참가기업은 비대면 상담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
상담회에 앞서 해외 바이어들과 사전에 참여기업의 기업정보와 생산 부품 정보 제공을 통해 부품 이해도를 높여 진성바이어 발굴에 주력했다.
아울러 상담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업무협약, 계약 등 도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낼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내 자동차부품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상담회 이외에도 수시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다양한 시장개척 및 마케팅 방안을 마련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