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빅데이터 허브 포털 서비스' 개시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7:49]

충청북도 '빅데이터 허브 포털 서비스' 개시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19 [17:49]

▲ 충북도청 전경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은 도와 11개 시‧군, 유관기관 등에서 수집된 충북 관련 데이터를 통합 수집‧공개하는 데이터 허브 포털이다. 

 

△분야별 빅데이터(16개 행정분야별 1,437종 데이터 셋, 300여개 Open API 공개) △대시보드 3종(충북지표, 민원통계, 충북재정)  △심층분석(교통/재난/안전 분야, 산업활성화 분야, 시민생활 환경 분야) △데이터 시각화 △셀프분석 △시스템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도민생활에 밀접한 교통‧재난 안전분야, 산업활성화 지원분야 및 시민생활환경 분야의 데이터를 집중 발굴하고 심층분석 결과를 지속적 제공해 도‧시군 공무원들의 정책 개발과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충북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구축한 2021년을 충북도 빅데이터 추진기반 마련 및 서비스 도입 원년으로 삼아, 향후 빅데이터 분석 고도화 및 예측기반 마련(‘22년~’23년), 지능화 서비스 제공(‘24년~’25년) 등 중‧장기 이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된 충북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문화를 정착하고, 지역 내 데이터 활용 수준 향상을 통해 데이터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데이터 지역 균형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가치‧고품질 데이터를 지속 발굴‧개방하고, 도민 수요가 높은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추가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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