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4차 청주시상생발전위원회 회의 개최

청주권광역매립장 사용기간 연장 심의...실질적인 통합 지속 노력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7:42]

청주시, 제4차 청주시상생발전위원회 회의 개최

청주권광역매립장 사용기간 연장 심의...실질적인 통합 지속 노력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29 [17:42]

▲ 제4차 청주시상생발전위원회 회의가 진행되는 모습. 청주시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청주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위원회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사항 관련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합의사항인 △주민의사를 반영한 혐오시설 입지 선정과 관련해 청주권광역매립장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잔여용량이 발생해 매립장의 사용기간 연장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등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현재 상생발전 합의사항은 75개 중 73개가 완료되어 이행률 97.3%를 달성하고 있으며, 추진 중인  2개 사업은  △체육시설 옛 청원군 지역 이전 설치 △국책사업 유치 시 군 지역 우선 배정이다.

 

대규모 예산 투입이 어려운 체육시설 청원군 지역 이전 설치 1건을 제외하고 2024년 6월 청주전시관이 건립되면 국책사업 군 지역 우선 배정 건이 완료됨에 따라 99%의 합의사항 이행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지속적인 이행‧관리가 필요한 사업으로 결정된 49건의 관리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남기용 위원장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발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추진 중인 2개 사업도 꼼꼼하게 챙겨 시민과의 약속인 합의사항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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