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교육청 전경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교육청은 충북교육장학재단 장학생 177명에게 총 2억 2천60만원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급변하는 미래교육 환경 속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장학금 지급 대상과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의 방식은 학업우수자, 기능우수자, 효선행자, 경제사정곤란자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으나 인성과 창업 및 도전, 문화 예술, 미래성장 가능성으로 지원분야를 다양화해 지급대상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인성 부문의 충북학생 효도대상 장학금은 올리사랑과 세대공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학생으로 총 8명을 선발해 1인당 120만원씩 지급하며, 충북학생 스타트-업 장학금은 직업교육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우수 아이템 창업화에 노력한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총 82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한다.
또 문화 예술 부문의 충북 청소년 아트-비전 장학금은 예술 분야에 재능과 열정이 있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 30명을 선발, 1인당 월 20만원씩 1년간 총 24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예술 교육의 특성을 고려하여 1회성 지원이 아닌 1~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성장가능성 부문의 충북 학생 미래 핵심인재 장학금은 학교 교육활동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자기주도성과 협업능력을 발휘한 일반고, 특목고 재학생 총 57명을 선발하여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한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변화된 장학금 지원으로 인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활동 지원으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