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 입찰 비리' 혐의 충북개발공사 간부 송치

업자에게 개발사업 정보 건넨 혐의

뉴스1 | 기사입력 2021/12/06 [11:05]

'개발사업 입찰 비리' 혐의 충북개발공사 간부 송치

업자에게 개발사업 정보 건넨 혐의

뉴스1 | 입력 : 2021/12/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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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 입찰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충북개발공사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 간부 A씨를 입찰방해 등 혐의로 입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A씨는 모 사업단에 재직할 당시 개발사업 관련 입찰 정보를 업자에게 미리 건넨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벌여왔다.

 

지난 7월에는 A씨 집무실과 연루된 업자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PC 하드디스크 등 관련 증거물을 확보했다.

 

이후 경찰은 A씨와 업자 등을 소환해 사실 관계 조사를 벌여 일부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혐의나 입건 인원 등 사건과 관련한 내용 일체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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