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불수능' 만점자 단 1명…문과 졸업생

뉴스1 | 기사입력 2021/12/09 [13:47]

'역대급 불수능' 만점자 단 1명…문과 졸업생

뉴스1 | 입력 : 2021/12/09 [13:47]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9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평가원은 10일 수험생에게 수능성적통지표를 교부하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성적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1.1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전 영역 만점자는 사회탐구 영역을 선택한 인문계열 졸업생 1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며 "전 영역 만점자는 1명"이라며 "만점자는 졸업생이고,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수능에서 만점자는 국어, 수학, 탐구영역에서 만점을 받고,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와 한국사에서는 90점 이상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을 말한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재학생 3명, 졸업생 3명 등 모두 6명이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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