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과학기술포럼 총회에서 남창현회장이 신희증 자동차산업협회장에게 운영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온라인 중계화면 캡쳐 © |
충북과학기술포럼(회장 남창현)이 사단법인으로 전환되며 새롭게 출범했다. 포럼은 9일 제8회 총회를 열고 지난 10월 사단법인 등기 신청 완료에 따라 법인 전환을 승인하고 법인 설립 취지에 적합한 2022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충북과학기술포럼은 도내 과학기술인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과학기술인 및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관 협력체로 지난 2014년에 출범, 도내 유일의 과학기술인 네트워킹 거점으로 신기술 R&D산업의 산실로써 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포럼은 남창현 회장(충북대 교수)과 김미혜교수(충북대),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임형택 충북이노비즈협회장,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손현철교수(충북대)를 임원으로 위촉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 2관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했다.
포럼은 이제 법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 위상에 걸맞는 지역 과학기술진흥의 중심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2022년도 사업으로 △과학기술 트렌드 세미나 개최 △연구기획과제 발굴 및 기획을 위한 공모 △신규사업 발굴 및 과학기술 소모임 운영 △과학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과학기술 기반 자원순환경제 대도민 인식확산 교육 △과학기술인 상호 간의 교류 활동 지원 사업 등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과학기술 트렌드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의 소통·교류·협력을 통해 산업 간 융복합 촉진 및 신산업 창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또한 포럼 회원 중심의 산학연관 전문가 소모임을 활성화 하여 과학기술 정보 공유와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사)충북과학기술포럼 남창현 회장은 "포럼이 법인으로 전환되어 새롭게 출범한 만큼 그 위상에 걸 맞게 지역 과학기술 진흥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며 "산업간 융복합 촉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의 장으로써 역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