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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지난해 4000원하던 계란 한 판 가격이 6000원까지 올랐다.
17일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올라온 계란(특란) 소매가격을 보면 청주 육거리전통시장에서 계란 한 판을 6260원, 한 대형마트는 57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육거리시장은 1년 전 계란 한 판 가격이 4800원이었으나 물가 상승 등 다양한 요인이 반영되면서 30% 치솟았다.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AI가 발생하면서 계란과 달리 닭고기 가격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거리시장에서 판매하는 닭고기(1㎏ 기준) 가격은 5420원으로 전년보다 5660원보다 오히려 내렸다.
한 대형마트도 지난해 5670원하던 닭고기 가격을 이달에는 5440원에 유통하고 있다.
정부는 AI가 발생하고 있으나 산란계 농장에서 계란 생산량이 늘고, 병아리 생산도 증가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설 명절을 대비해 이달부터 계란 수입을 재개할 예정이어서 상승폭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