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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샘플 출하한 24Gb DDR5 D램과 96㎇, 48㎇ D램 모듈. (SK하이닉스 제공)© 뉴스1 |
반도체 대형주인 SK하이닉스가 장초반 2%대 상승 중이다. 밤사이 미국 마이크론이 발표한 회계년도 기준 2022년 1분기(9~11월)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한 가운데 2분기 매출액 전망치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영향이다.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외에서 6% 넘게 급등했다.
21일 오전 9시20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3000원(2.49%)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마이크론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76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컨센선스 매출액(76억800만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또한 주당순이익(EPS)는 2.16달러로 컨센서스 EPS인 2.11달러를 2% 상회했다.
마이크론은 2분기(12~2월) 매출액 가이던스로 74억8000만~75억2000만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컨센서스(73억달러)를 3~4%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5G, AI, 오토 등의 고성장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요 변동성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시간외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며 "마이크론 실적 발표로 일각에서 제기하는 수요 둔화 이슈를 상당부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