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대학 중 일부 대학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2022~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 시안을 발표하면서 국회의 의견에 따라 코로나 19로 인한 대학 운영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선정은 대학의 혁신 역량 및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여건 핵심지표 및 교육 혁신 전략을 심사하여 추가 지원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여건 핵심지표는 신입생충원율, 재학생충원율, (전임)교원확보율, 교육비환원율, 졸업생취업률 등이다.
선정 규모는 일반대학 6개교(총 180억 원), 전문대학 7개교(총 140억 원) 등 총 13개교로, 2021년 진단과 마찬가지로 선정규모의 약 90%는 권역 단위로, 나머지 약 10%는 전국 단위로 선정한다.
|
|
권역 단위 |
전국 단위 |
소 계 |
|
|
수도권 |
비수도권 |
|||
|
일반대학 |
2 |
3 |
1 |
6 |
|
전문대학 |
2 |
4 |
1 |
7 |
<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규모(안) >
충북지역 대학은 지난 5월 선정에서 유원대, 중원대, 극동대, 강동대 등 4개교가 재정지원대학에서 탈락해, 이들 대학이 이번 패자 부활전에서 살아날지 주목된다.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추가 선정이 확정된 대학은 2021년 진단을 통해 이미 선정된 대학 동일하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추가 선정은 2022년 1월 세부 편람 안내 후,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2022년 5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