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재인 대통령이 두바이에서 열린 '한국혁신페어(Korea Innovation Fair)'에 마련된 스마트 의료플랫폼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
충북도는 두바이에서 엑스포 연계로 진행된 ‘2020 한국 혁신 페어(Korea Innovation Fair 2020, 22.1.16-18)’에 스마트 의료플랫폼을 출품, 중동지역 병원과 의료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의료플랫폼’(충북경자청-KBIO-헬스커넥트 합작)은 지역균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사가 환자의 건강상태를 24시간 관찰할 수 있는 비대면 의료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초기 단계서부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중동지역 병원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마침 두바이를 방문 중이던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혁신페어(현지시간 17일 오전 10시) 스마트 의료플랫폼 홍보부스에 들려 10여 분 이상 사업설명을 들은 후, 스마트밴드를 통한 UAE-국내병원(서울대학교병원) 간 비대면 진료를 직접 체험했다.
이날 충북도는 스마트 의료플랫폼이 병원 내 환자 관리뿐 아니라 특수산업 종사자(소방관, 택배기사, 장거리 운전자 등) 건강관리를 위해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한계로 인해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원격진료 관련법의 개정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전시회 기간 동안 50여 명이 넘는 중동지역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도내 우수한 바이오·의료인프라에 대한 홍보와 함께 중동지역 기업의 한국 진출을 유도했다.
충북도는 앞으로 두바이 주재원들 약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의료플랫폼 시범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UAE 왕립 쉐이크 칼리파 병원에 스마트 의료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충북 음성의 소방전문병원에도 본 의료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스마트 의료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 및 기관 관계자와 함께 의료계, 관련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원격진료 관련법의 개정을 지속해서 촉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